저만 그럴까요?
종교가 있던 없던 정말 곤경에 빠져있거나 힘들때
기도를 하게 되죠
하나님께 아님 부처님께
아님 그 누군가에게 .....
인간이 원래 나약한 존재이기에
나보다 정신적으로 강한 그 존재한테 기대기 마련이죠
종교가 있던 없던
믿으세요
그 절대적인 존재에 의지해 보세요
인생을 살아가기에 훨씬 더 수월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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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종교에 대한 부정은 하지 않습니다. 내가 특정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고 해서 내가 절대자는 아니거든요. 인생을 살아 가는데 수월해 질 수 있다면 천번만번이라도 환영할 것이 종교인것 같습니다. 수월한 하루 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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