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고리 1호기 중단에 이은 월성 원자력 1호기의 폐쇄가 학자들의 찬반 양론속에 이루어졌다. 7000억원을 들여 원전 가동을 준비해온 관계다들은 어안이 벙벙할 뿐이라는 표정들이다.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폐쇄를 하고자 했으나 그 경제성의 기준이 잘못되었다는 평이 있기도 한 이번 결정을 과연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의 문제 이기 이전에

과연 대한민국이 원전을 폐쇄하는 나라여야 하는가 라고 묻고 싶다.

신 한울 3,4호기의 건설중단을 재고하고 다시 건설을 재개 하게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 하고 있는 마당에 월성1호기의 조기 폐쇄방침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결정인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

원전기술을 외국에 수출하고자하는 것은 무었이며 대한민국의 탈 원전은 대체 어떤 이론으로 설명하려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관련 업계가 도산 직전이고 많은 실업자들이 하늘을 쳐다 보고 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를 일이다.

삼팔선 혼자 지키려느냐는 말이 있다.  

지구는 대한민국 혼자 지키려는지 그것도 외국에는 원전기술을 팔겠다면서 말이다.

사실 원전 해체 기줄도  열중에 셋밖에 없는 주제를 아는지 모르겠다.

도대체 원전은 위험 하기만 한 것인가?

불가능이 없다는데 원전의 위험성은 극복되지 않는단 전제를 하는 것인가?

(원전패쇄 백지화 주장)

북한은 핵무기로 미국을 위협하고 있는마당에 우리는 잠재력마져 없애야 하는 것인가?

어디 어느 구석 어느 방향으로 생각을 해도

지구는 오로지 대한민국만이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면

원전 폐쇠정책은 백지화 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반대와 찬성의 절대 의견을 존중한다.

(원전 폐쇄 주장)

사진은 네이버에서...

바라보기(qkfkqh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