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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두 번 속은...)
어제 아침 비는 여름이라면 기분 좋게 맞고 출근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어제 퇴근 때 자전거는 사무실에 두고 왔습니다. 비가 와서 타고 올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저녁 퇴근 때 빗방울이 떨어지는지 아닌지 유심히 살폈습니다.

결론은 안 온다. 자전거 타고 가자...

출발하고 3분 정도 지났을 때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어제 아침보다는 더 많이 옵니다.

오늘 저녁 비는 요정도..

헬스를 마치고 나오면서 비가 그쳤을 거라는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비가 여름비 수준입니다.

자전거를 두고 갈 수도 없고 이제는 어쩔 수 없이 타고 가야 하는데...

 

아주 쫄딱 젖었습니다. 겨울비를 이렇게나 많이 맞다니.. 감기가 걱정됩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겨울옷이 그 비를 다 맞았습니다. 

감기 걱정 크게 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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