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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곡 : 김효근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 결에 실려오는가 흰 눈 되어 온다오 ..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여운만 남아있다오 ..

눈 감고 들어보리라 끝 없는 님의 노래여,

나 어느새 흰 눈되어 산길을 걸어간다오 .

   오래 전에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곡이라고 한다.

우연히 알게 된 노래인데 부르기도 쉽고 가사도 마음에 든다.

   눈이 오는 겨울날에 딱 알맞는 노래이다.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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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비솔99(rose3719) 2020-01-09 15:10:38 175.198.***.***

    이런 노래가 있는지 처음알았네요. 예전에는 티비가 많이 있지 않아서 모르고 지나는 노래들이 많이 있었던것 같아요. 슈가맨을 보면서 예전노래들을 많이 듣게 되네요   삭제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20-01-09 11:26:06 211.252.***.***

      눈이 오지않은 겨울 눈이라는 시와 노래가 더 와 닿는 것은 무슨이유일까요.
      눈속의 나를 한번 생각해 보았답니다.
      잘 봤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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