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6월 16일 오후 1시 22분경 일리노이 주의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휘소 박사는 아인슈타인 보다 더 뛰어난 세계적인 핵물리학자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에 꼭 필요했던 이휘소 박사에게 편지를 몇 년이나 보내셨다고 합니다.
한국의 근대사에서 가장 안타까운 일 중의 하나가 바로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휘소 박사의 사고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에 한국으로 귀국하였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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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사님에 대한 다큐 비슷한 영상을 본 일이 있는데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살아온 것이 놀라울 정도로 대단한 분이었다는 인상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생존하여 계셨다면 인류사에 더 많은 발견이 있었을 듯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빕니다. 삭제
이것도 대표적인 음모론중의 하나죠. 사고가 너무 엉성해요. 분명히 미국의 개입이 있었다곳 생각됩니다. 미국은 충분히 그런 짓 하고도 남을 국가잖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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