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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투버 일기5

어제의 과제는 기술이였다..

예전에도 동영상 편집을 조금은 할줄 알았었는데.. movie maker로 하는 아주 간단한 잘라서 붙히기 수준이였다..

그 수준으로 그냥 가긴 한계가 뻔하게 보이니.. 새로운 진보를 결심했다..

유투브와 구글선생님을 모시고 열심히 검색해서.. 결국은 Hitfilm이라는 프로그램을 다운했다..

무료로 쓸수 있는 최상의 선택이라니.. 최상이라는 한마디에 홀딱 반해버렸다..

다운해서 설치하고 보니.. 좀 막막하긴 했다..

완전 영어버전이라.. 알아못보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부담감이 불끈불끈 치솟았다..

암튼 다행인건 이런 일은 워낙 혼자서 해야 하는 일이니.. 열심히 뚜지다보면 잘해낼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들었다.. 대신 갈길은 멀다..

열심히 공부하다가 삼소약속이 잡혀서.. 아쉬운척 하면서 컴퓨터를 끄고 나갔다..

나보다 반살이상인 창업중이신 선배님이신데.. 아주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공동화제가 많이 있는 분이라.. 반가웠다..

와인잔까지 꽤 많이 디피해놓은 노력을 많이한 느낌의 돼지고기집이였다..

 

 

고기굽기 시작하니까.. 아차! 이런것도 촬영해둘걸.. 하는 생각이 불시로 들었다..

여러가지 유형 여러가지 방식의 음식조리과정은 다 잼있는 컨텐츠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어제는 준비도 안됐고.. 너무 친한 사이도 아닌지라.. 촬영욕심은 자제하고.. 대화위주로 가기로 했다.. 

주문은 선배분이 하셨는데.. 통삽겹에 통목살을 함께 시키셨다.. 다양한걸 좋아하시는 분이였다..

그래서 식사는 결국 삼소에서 삼목소맥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할 얘기들이 많아 정신없어서였는지.. 내가 구운게 아니여서 그랬는지.. 솔직히 고기맛은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었다.. 그냥 깔금한 운치있는 가계라는 인상만 남았다..

대화는 주로 여러가지 비지니스 관련된 얘기들이였다..

관심가져봤던 영역들이고 해봤던 일들도 꽤 많은편이라.. 시간나는줄 모르게 흥미로왔다..

선배분도 자기 가치관을 가져갈려고 노력하시고 뭐나 열심히 하시는 모양이라 보기 좋았다..

성공이라는건 꼭 성과만은 아닌거 같다.. 맞는 방향?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꾸준이 달려가는 그 자체도 일종 성공이 아닐가 라는 생각이 든다..

2차로 맥주제안을 하셨지만.. 점잖케 커피 한잔 하고 들어왔다..

술기운 때문에 편집공부를 계속하긴 아무래도 버거워서.. 아쉽지만 그냥 싯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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