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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선생님~~나의 직장 스승님

선생님.. 하면 바로 떠오르시는 분은 첫 직장에 스승님이다..

공식적으로는 그때는 당연히 스승이라는 표현을 안썼지만..

내 마음속에는 언제까지도 제일 존경하는 스승님이시다..

처음 면접때부터 여러가지 장면들이 아직도 생생하다..

세상에 나밖에 없는줄 알고 기고만장해서 첫 직장에 들어갔었고.. 운 좋게 아주 빨리 여러모로 인정받았다..

당연히 뽑아주시고 키워주신 상사님(스승님) 덕분인줄을 그때도 알았지만..

함께 일하는동안은 엄청 많이 싸웠었다..

나를 위한것이라는건 알았지만.. 걸음자세도 토달고.. 허리띠 길이마저 뭐라 하시는 그분이 너무 과하신거 같았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면 할말을 다 하는 재수없는 스타일이라.. 참 스승님한테 예의을 잘 모지켰던거 같은데.. 그 분은 어성을 높히시면서 항상 너그러우셨다..

일하는 방법에서 삶의 도리까지 너무 많은걸 가르쳐주신 더 없이 고마운 분이시다~~

직장에서 갈라진지 10년도 넘는데..지금까지고 종종 연락이 오신다..

주동적으로 연락을 잘 못 드려서 참 미안한 마음인데..

이번 구정땐 꼭 미리 연락드리고 싶다.. 

마음을 잘 표현할줄 모르는 나로서는 무슨 얘기를 드려야할지도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고마운 마음으로 자주 문안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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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20-01-17 09:33:35

    선배를 찾고자 하는 마음이 좋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이제 그만 두어야 할 만큼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전반을 회고 할 때가 많지요.
    그러나 늘 후배들은 사랑스럽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후배가 찾아준다면 아마 뛸듯이 기쁠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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