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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선물!

택배가 도착한다는 톡이 들어 왔습니다. 

시골에서 형님이 보내온 것인데 생물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사 한 곳 주소를 몰라서 인지 묻지도 않고 사무실로 보냈네요.

마침 근무날이라 다행입니다. 

오후늦게 도착한 것은 석굴입니다.

마침 사무실에 후배들이 좋아한다고 하니 

나누어 주고 조금가지고 가기로 했습니다. 

나누어 줄 수 있는 선물이라 더 좋네요.

작년에는 태풍으로 굴양식장이 폐허가 되었다고 하더니 

조금 있는 것 바다에 나갔다 따온 모양입니다.  

아무튼 감사 할 뿐입니다. 

석굴은 많으면 찜통에 넣고 끓인 뜨거운 김으로 읽혀서 먹고 

양이 적으면 냄비 큰것에 물을 조금 부어서 잠깐 같이 끓여도 무방합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이좋은 먹잇감을 두고 그냥 지나칠 하이에나가 아니지요.

바로 냄비에 삶아서 먹었습니다. 

아내가 한잔  생각이 난다는 군요. 

사실 술을 먹을 때 같으면 석굴 한점에 소주 한잔이 정석입니다. 

아내는 술 한 잔 저는 그에 대한 안주 대령입니다.

시골에서 보내준 석굴로 오늘 밤도 행복해 지네요. 

형님의 행복 선물에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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