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15 제21대 총선에서 서울 강남 갑 출마를 선언하며 출사표를 던진 김성곤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남구 골목상권 소상공인 중소기업 경제 활성화와 세계인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강남구를 만들기 프로젝트로 싸이 ‘강남스타일’, 방탄소년단(BTS) ‘아이돌’ 플레시몹(Flash mob)을 했다.

강남구 경제를 확실하게 살리겠다는 강남(갑) 국회의원 김성곤 예비후보는 시네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 다국적 모델 댄스팀 ‘I LOVE KOREA’와 김영균 MC의 연출·감독으로 세계 속에 강남을 알리 위해 강남 영동 전통 시장에서 촬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영동재래시장에서 플렙시몹 댄스가 펼쳐지자 놀라서 밥그릇을 들고 나온 국밥집 주인, 그 주인을 보며 웃는 손님들 등 갑자기 펼쳐진 풍경에 모두들 흥겨운 분위기를 감추지 못했다. 침체된 경제 불황 속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김성곤 예비후보의 플래시몹은 보는 이로 하여금 에너지를 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kFWddHwyjP4&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