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정규 교육부터 사교육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종류의 교육이 있다.

그 중에서도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이 있는데,

   실습이나 오프라인이 아니면 안되는 교육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교육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게 만들고 싶다.

   오프라인 교육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는다.

받고 싶은 교육이 있어도 장소가 멀고 시간이 안 맞는다면 오프라인 교육은

기회가 없다.

   그러나 온라인 교육은 모바일이나 컴퓨터로 언제 어디서나 받을 수 있다.

어떤 기관에서 하는 교육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자격에 제한을 둔다.

그 교육에 관심이 있고 교육을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모든 온라인 교육을 모든 국민에게 교육 대부분을 평등하게 받을 수 있도록

개방하고 싶다.

   내가 권력자라면 대부분의 교육을 온라인으로 만들어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김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