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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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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이 신체검사를 받는 날입니다.
신체검사소도 대구 동구에 있고 저도 동구에 살고 있는데 버스로 오려면 한 시간은 족히 걸리는 상황이라...
게다가 오늘은 비도 옵니다.
오는 동안은 빗줄기가 제법 세더니 이제는 잠잠하네요.
옛날 제가 신체검사 받던 날이 생각이 납니다. 그 때는 신체검사소가 용산동인가 성서 나가는 쪽에 있었는데..
어벙했던 머슴아 하나가 생각나네요.
조그맣던 녀석이 신검을 받을 나이가 되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저도 그만큼 나이를 먹었다는 것이 믿기 싫어집니다.
비가 와서 신검받는 아이들 마음이 더 무겁겠습니다.

#신검#입대#병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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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수로빠른 거북이(turtle7997)VIPVIP 2020-02-13 17:01:08

    신체검사를 갔다온 아들과 저녁에 술이라도 한잔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도 오는데...
    그러고 보니 어제 이야기네요^^   삭제

    • sdjohn(sdjohn)VIPVIP 2020-02-13 15:26:33

      저는 세아이들 모두 딸이라 제가 받았던 신체검사를 받게 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보입니다. 그런데 첫째가 대학 2년을 마치고 유행처럼(?) 휴학을 했네요. 다들 2학년 마치면 휴학을 한다면서.....   삭제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20-02-12 19:11:18

        신검과 장정대기고 그리고 신병훈련소 자대배치 그리고 전역,
        주마등처럼 스치는 그 시절입니다.
        아이가 벌써 그 길을 가네요.   삭제

        • 상큼체리걸(hyedn85)VIP 2020-02-12 12:58:41

          아들이 어느새 자라서 군대 갈 나이가.. 기분 엄청 이상할것 같아요....
          언제 이렇게 자랐나 뭐 이런??   삭제

          • 은비솔99(rose3719) 2020-02-12 11:17:37

            저희아이는 아직 초등학교인데도 군대가기 싫다고 난리인데 그때가 되면 진짜 저도 보내기 싫을것 같네요..그리고 오늘 비가 내려서 더욱 마음이 안좋을것 같네요   삭제

            • Tanker(icarusme)VIPVIP 2020-02-12 10:03:54

              제자식도 멀지 않았네요. 군대 다녀온 분들의 마음이야 다 보내고 싶지 않겠지만 그래도 의무이니 어쩔 수 없지요. 마음이 싱숭생숭 하시겠어요. 더군다나 비 까지 오니 말이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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