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물푸레 나무에 새움이 돋으려나 봅니다.
물기를 흠뻑 머금은 가지끝
금방 새아이가 태어날 것같습니다.
요즈음 너무나 따듯한 날씨라서 이미 봄이 왔나 싶습니다. 삭제
요즘 기온이 조금 올라가서요~~ 봄이 더 빨리 오는 분위기인것 같아요~ 겨울 점점 짧아지는 느낌을 받네요~ 날씨 풀리면 조금 산책을 해봐야겠어요~ 삭제
올해는 겨울도 꽤 따뜻했는데 그 덕분인지 봄도 빨리 오는 것 같습니다. 어제만 해도 이 시기에 어울리지 않을만큼 꽤 따뜻했습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