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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쵸콜릿딱딱한게 더 맛있다.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쵸콜릿을 먹은 처음 기억은 아마도 가나 쵸콜릿일 것이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 음식이어서 자주 먹을 수는 없었지만 그 달콤한 맛은
어린 마음에 잊혀지지 않았던 사치품이었다.
바둑판 처럼 잘라먹기 좋게 구획이 나눠져 있어 톡톡 한조각씩 끊어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가 네모난 주사위 같은 모양에 영문 알파벳이 씌여져 있었던 ABC 쵸콜릿이 출시되어
이 제품 또한 한알씩 녹여먹었던 기억이 있다. 쵸콜릿은 열에 약한 단점이 있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녹기라도 하면 비닐 포장을 얌전히 벗겨 입으로 핥아 먹던 생각도 난다.

무슨 쵸콜릿이 되었던 내가 느끼 최고의 맛은 냉동실에 얼려 딱딱하게 만든 쵸콜릿을 
입에 넣고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는 맛이었다. 차가운 느낌과 묵직한 식감이 있어
말랑말랑한 쵸콜릿이 아닌 씹는 맛을 선사해준 냉동실 쵸콜릿이 최고의 맛이었다. 

#쵸콜릿#가나쵸콜릿#ABC쵸콜릿#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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