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다녀올 때마다 몇 개씩 선물용으로 가져오는 로이스초콜릿

우리집 다섯 식구 모두에게 한 통씩 선물로 준다.

지인들에게도 의약품 아니면, 루이스초콜릿이 가장 손쉬운 선물이다.

너무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녹아버리는 느낌에 호불호도 갈릴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집 식구들은 모두 좋아한다.

부피도 작고 희소성도 있으니 선물로는 편리한 제품인 것 같다.

홋가이도와 아무 상관없는 어느 공항에서나 매장은 있다.

모든 포장색깔별로 다 사와도 되니 결정장애자도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 같다.

홋가이도 우유로 수분함량을 잘 유지시켜서 만들었다고 한다.

술이 들어간 샴페인같은 제품도 있다고 하는데, 

별로 생각없이 샀던 것 같다.

누가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술맛이 났을 지도 모르겠다^^

sdjo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