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면서 배가 빵빵하게 불러오고 살이 쪄서 다요트를 결심하고 1일1식을 시작하였습니다만, 실패하고 1일 2식을 하고 있어요. ㅠㅠ

역시 다요트는 집에서 쉴때가 성공하는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하기는 참 힘드네요.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게 살로 가는 체질이거든요. 그래서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 그 살이 자연스레 빠지고는 합니다.

직장에서 제공되는 밥은 공짜에다 집밥과 같아서 맛있는데, 간식까지 있어서 많이 먹게 되어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다요트 시작했는데 이번엔 실패했습니다.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 저의 신체 밸런스를 유지한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눈빛반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