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추기】일본의 감염 전문가의 고발

한국에서도 이미 보도 될지도 모릅니다.

어제 (2 월 18 일) 감염 전문가 인 이와타 켄타로 교수가 YouTube에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선내의 모습을보고했습니다.

요약 :
・재해 파견 의료 팀『DMAT』심지어 자신의 감염 예방을 충분히 못하고있다. 그런 그들은 의료 종사자이며, 다시 자신의 병원에서 일을한다.

・선내에는 안전한 장소 나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위험한 장소 나 레드 존 그린 존의 개념이 붕괴하여 감염의 프로가 공포를 느낀다.

・감염 전문가가 한 명도없고,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특히 후생 노동성 관료가 결정을 내릴

YouTube 동영상 (일본어)←삭제

백업했습니다.

이에 대해 후생 노동 부 장관 인 하시모토 가쿠 의원 (하시모토 류타로 전 총리의 아들)는 이러한 tweet을했습니다.

역:
어제 내 모르는 곳에서
한 의사가 검역 중의 배 안에 들어간다 이라는 사안이 있었습니다.
본인의 동영상에 따르면 본인의 희망에 따라 후생 노동성의 사람이 적절한 이유를 붙여 용서했다는 것입니다,하지만 난 알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를 발견했을 때 나는 인사를하고 용건을 듣고했지만 명확한 대답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정중하게 선박이 해산을 촉구했습니다.
다소 표정은 싸늘했다 할지도 모릅니다. 전문가들은 그러한 경로에서 검역중인 선박에 침입 한 것은 솔직히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현재 후생성은 폐쇄 선박의 새로운 감염의 발생 사태에서 많은 전문가의 힘을 선박
내외에서 받아 검역을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직원의 감염이 판명되어 버린 상황에서 완벽한 제어를 보장 할 수 없습니다.

한정된 공간, 한정된 인적 자원 속에서 지금도 검역중인 승객과 승무원 또는 여러 지역이나 의료 기관이나 단체의 협력을 얻어 개선을 거듭하고, 혼자서도 많은 분들의 감염을 막고, 또한 감염자가 병원으로 이송하는 업무를하고 있습니다.

이와타 교수는 만나지 않았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역:
하시모토 가쿠 씨와 만나 있지 않습니다.

정면에서 의견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 포함하여 다양한 보도에서 "정부의 대응이 엉터리"이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와타 교수는 "코로나19는 위험하지 않다"고 안전 론을 옹호 한 인물이었습니다.

의료 종사자는 "그는 현장을 보지 못했다. 착각 발언하지 마."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크루즈 선내에 승선하여 주장이 바뀐 것입니다.

크루즈선에서 하선 한 사람들은 고립되지 않습니다.
공공 기관에 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일본 정부는 음성의사람들에 격리 조치를 취하지 않을 방침 인 것 같습니다.

크루즈선에서 의료에 종사하던 사람들도 감염하고 그들이 감염원이되어있을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감염 전문가 회견을 열고있는 장면을 시민은 한 번도 눈을하지 않습니다.

【2020/02/20 추기】
오늘 오전 6 시경 이와타 교수는 YouTube 동영상을 삭제했습니다.

이유는 "논의를 계속 이유가 없어 졌기 때문"

삭제 계기는 크루즈선에 근무하고있는 고산 씨 (후생 노동성 기술 참여 · 감염증 의사)의 발언이있었습니다.

요약 :
・이와타 교수가 선내에 있던 시간은 2 시간이었다.
・영역 화는 적절하게 이루어지고있다.
・이와타 씨에게 압력은 지출하지 않았다.
・현장을 비판하는 것은 일하고있는 의료진을 위축 시키게된다. 비판보다 단결하여 노력하고 싶어요.

이후 이와타 교수는 동영상을 삭제했습니다.
이와타 교수의 주장은 변함이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시모토 가쿠 의원이 반론으로 Twitter에 사진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미지는 "청결 루트" "더러운 루트"이렇게 종이에 적혀 있습니다.
(현재는 삭제)

이 이미지가 한층 더 비판을 받고, 또한 공무원 2 명이 감염했습니다.

그들은 국회 의사당에 출입하는 경우 다른 정치인들도 감염지도 모릅니다.

그렇게되면 국회 심의와 코로나 19 대책의 지휘는 어떻게되어 버리는 것일까 요.

선진국의 대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너무 미숙 기가 막혀 있습니다.

일본, 바보아냐！？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