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하여 

늘어선 줄을 보면서 한숨을 쉴 수밖에 없었다.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였나?

마스크도 부족한 나라?

물론 일시적으로 많은 양의 마스크를 소비하다보니 그럴 수 있지요.

하지만 줄세워서 배급 받듯 마스크를 판매하는 행태가 맞는가 말이다.

대구에서 이미 줄서서 마스크를 사던 모습을 보지 않았단 말인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대안을 얘기 했지 않은가?

주민자치센타에서 세대별로 할당하여 언제든지 주마등록증을 지참하여 사가게 하거나

가급적 가까이에서 살수 있도록 편의점에서 살수있게 하거나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똑 같은 줄서기를 하게 하다니. . . 

당국자들은 줄서기를  해보았는가 하고  묻고싶다.

사지 못하면 어쩐다지  하면서 몇시간씩 줄 서 보았느냐 이말입니다.

아이구. . . 

바라보기(qkfkqh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