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포기가 쉽고 맘도 가볍게 먹고

뭐~ 다시하면 되지 안할래 !

이게 빨랐었는데, 

지금 이십대 중반임에도 

그때당시와의 무게감이 조금은 다르네요..

포기하지말고 하던거 쭉 !! 하고

꼭 결실맺어보세요 ^^

그래서 주변에 당차게 보여주자구요 ~

어떤 사람이 믿음직한 사람 같으셔요?

저는 약속을 잘지키는것..인데요..

그것보다 제가 좋아하지 않는거를

피하는사람이 좋겠다는 글보고 

아 이게 맞다.. 기준은 누구마다 다르겠지만

나도 가까운사람에게 

그렇게 따뜻하게 대해주고 싶어졌네여

​

​참 여러만감을 교차시키게 하는데요..

진짜 내가 되게 하는 사람이라..

이건 나를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뜻하겠져 ^^

이런 낭만적인 남자 어디있나요 !!

보기 좋은건 서로 그대로 포용해주고

그상대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