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의 특징은 정치적 사상에 관계없이 오른쪽도 왼쪽도 '거짓말'이 많은 것을들 수 있습니다.

 반정부 측에서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도 "자신의 주장에 근거한 사실을 일부 잘라낸 정보"를 발신하고 사회에서 주목을 모으고 자합니다.

 국민의 행복을 생각 발신하고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유명되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를 이유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벌고 싶다"는 마음을 숨기고 마치 사회 공헌을 가장 해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우익도 좌익도 거짓말이 발각 때문에 투표에 의미를 찾지 않고, 정치에서 멀어 사람이 다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입니다.

 일본에서 1 번 영향력있는 Twitter에서 어디 까지나 나의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객관적인 사실과 과학적 근거에 따라 발신하고있는 사람의 팔로워는 평균 약 2만명 정도.
 정부를 강하게 옹호하는 우익 측의 팔로워의 평균은 약 23만명.
 정치에 무관 엔터테인먼트 관련 계정의 평균 팔로워는 평균 약 100만명.

 상식적인 논의가있는 사람은 약 6000명에 1명.
 역사 수정을 믿는 대 일본 제국 사상의 사람은 약 520명 중 1명.
 정치에 관심이없는 사람은 약 120명 중 1명꼴로 일본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언론 매체은 벌 주목하는 인원수가 많은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채용합니다.
 객관적인 사실과 정부에 대한 정확한 비판을 중시하는 기자는 매우 적습니다.

 일본에서는 대기업 신문사 중역이 총리와 회식하는 것은 당연하게되어 버렸습니다.
 "회식 할 수 밖에 손에 넣을 수없는 정보가 있기 때문"이라고 변명입니다.

 외국에서는 유착을 비판하는 문제이지만, 일본에서는 비판하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회식 할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돈을 벌 수 있으면 그것으로 좋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좋다"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생활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논의가 맞물려 없습니다.
 같은 논의의 테이블에 붙는 것이 우선 일본에서는 어렵습니다.

 하나의 유언비어를 정정하기 위하여 여러 소스를 모아 검증해야하는데, 루머를 흘리는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Factcheck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Fact check에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채 묻혀 버립니다.

 민주주의를 존중하고 상식적인 논의를하고자하는 사람들은 일본에서 나오려고합니다.
 6000 명 중 1 명만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데 어떻게 생활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민주적 인 인간 관계를 구축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주위에는 자신을 핍박하는 사람 또는 이용하는 사람 밖에없는 삶에서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까요.

 내가 "일본에는 언론의 자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런 배경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