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알아서 하는 주식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하면서 배우리라는 다짐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저는 이제 주식바라기입니다. 

시간이 많아서 시장의 빨갛고 푸른 숫자를 바라볼 수 있는 처지는 아니랍니다.

그런데 어찌 바라볼까요.

주식에 대한 상식도 없는 사람,

주식에 대한 용어도 모르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저 올시다. 

비트코인을 모르면서 투자를 했다가 영원한 존버가 된 이사람.

주식과 암호화폐의 투자는 무었이 다르고 무었이 같을까요?

몰라도 좋습니다. 

제가 그래요. 

다만 한가지 존버라는 단어 하나 가지고 주식바라기가 되고자 합니다. 

가보자 다시 존버의 세계로...

사진은 네이버에서. . .

바라보기(qkfkqh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