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 정부가 '긴급 사태 선언'을 발령 예정입니다.

긴급 사태 선언은 독자적 법률이 아니라 "신종 플루 등 대책 특별 조치 법"이라는 법률에 포함 된 권한입니다.

이 법률은 알려지지 않은 감염의 법률 입니다.
사실은 1월부터
 "특별 조치 법을 사용하여 대책해야한다"
 라는 목소리가 굉장히 많은 드디어 발령하는 형태가되었습니다.

그러나 비상 사태 선언의 강제력은 발령 전과 그다지 바뀌지 않습니다.
・교통 및 도로를 봉쇄 할 수 없다.
・외출 금지가 아니라 자숙이나 지시.
・외출해도 벌칙은 없다.
・국민에 대한 보상도 규정되지 않음.
 (보상의 의무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

발령 후도 변함없이 국민은 일을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재택 근무 실시 비율은 13%.
외출 자숙 주말뿐입니다.

정부는 열차와 신칸센을 줄이는 방향으로 조정합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수는 변함이 없지만, 전철을 감편하면, 만원 전철이 증가합니다.

영국에서 실패했다고 들었습니다. 

어제 현금 급여 정책이 결정되었지만, 지급 대상은 전체 인구의 20%입니다.  지불 조건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보상되지 않는 경우 일을 계속해야합니다.
그래서 기차를 감편되면 시민은 매우 곤란합니다.

후생 노동성이 의료 기관과 장애인 시설 등을 우선적으로 배포하고있는 마스크도 문제시되고 있습니다.

사용할 수없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매일 뉴스를 볼 때마다 나는 단어를 잃을 것입니다. 
나는 시민은 국가에 의해 살해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