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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기 대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의료진으로 느끼며~

글짓기 대회로 인하여 포스팅을 무엇을 할까? 라는 생각으로 4월이지만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의료진으로 느낀것을 포스팅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저는 경북지역에 모 대학병원에 12월달부터 근무를 시작하여 3월말까지 4개월간의 단기근무를 하고 지금은 원래 살던곳으로 이동하여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12월달에 근무를 하면서 그때 당시는 중국 우한이라는 곳에 질병이 유행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으로 병원내 직원들도 심각하지 않은 상태로 설마 우리나라까지 피해가 오겠느냐는 생각으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우리나라는 전혀 코로나 바이러스에 크게 관심이 없었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확진자는 몇명 정도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마스크 착용도 거의 하지 않고 환자들을 검사하면서 지내다가 경북, 대구 지역에서 확진자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청도대남병원, 신천지 여파로 기하급수적으로 많은 확진자들이 늘어났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경북지역보다는 대구지역의 피해가 더 큰 상태였고 제가 있던 지역은 대구가 아니기에 현실감을 느끼지 못하다가 점점 선별진료소에 의심환자 와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의료진들이 점점 힘들어지는 환경속에서 놓여진거였습니다.

 

보호복도 입어본적이 없었지만, 의심환자들과 확진자를 많아지다보니 보호복과 PAPR(공기정화호흡기)착용하는 법을 배우면서도 직접적으로 환자들을 상대를 하면서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느꼈습니다.

옷을 입는 순서와 옷을 벗는 순서대로 하여야 그나마 오염이 되지 않고 나를 지킬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죠.

옷을 입는 거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옷을 벗는것이 가장 중요하죠.

옷을 벗으면서 내가 오염이 되지 않도록 벗어야 하니까요.

아마 대부분 확진자를 상대하는 선생님들은...

연차가 낮은 막내 쌤들이거나 계약직 선생님들이 대부분일 거고 가장 힘든 사람일겁니다.

옷을 입는것 또한 그렇지만, 나의 직종상 장비를 가지고 검사를 하는 직종이기에...

검사를 마치고 나서 장비에 대해 소독 또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옷을 벗고나면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으며, 마음으로도 좋지 않은 기분으로 밖으로 나와 근무를 합니다.

그래도 감사하게 힘내라고 많은 분들께서 구호물품등을 보내주시고 계셔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쟁이 끝나지 않았으므로 마스크착용, 사회적거리두기로 꼭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내년에는 따뜻한 봄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마칩니다.

 

#메이벅스#오늘의미션#코로나바이러스#글짓기대회#의료진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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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폰지밥(coco1358) 2020-04-11 15:20:55 120.142.***.***

    의료진분들 얼마나힘들지 기사만봐도 엄청 느껴집니다ㅠ_ㅠ 의료진들이 당부하는말, 하지말라는 것들은 위험성을 제대로 느끼고 사람들이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백만님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아직은 코로나가 잠잠해졌다고 볼 수 없으니 건강챙기세요!   삭제

    • changwon1207(changwon1207) 2020-04-09 11:48:15 125.61.***.***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ㅜ 의료진분들 덕분에 더 안전한 지역으로 바뀜을 느낍니다. 감사 또 감사함을 느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ㅠㅜ   삭제

      • Tanker(icarusme)VIPVIP 2020-04-09 09:45:09 119.65.***.***

        실제로 최전방에서 활동하셨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별문제없이 일상으로 돌아오셔서 참 다행입니다.   삭제

        • 억수로빠른 거북이(turtle7997)VIPVIP 2020-04-08 12:53:21 119.201.***.***

          고생이 많으셨네요.
          한국에서 이만큼이라도 바이러스가 진정이 된 것은 의료진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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