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뉴스(News) 콘텐츠(blogs) 설문(polls) 미션(missions) 쇼핑몰(shops) 공지 (Notice) Today's Mission 쓰러가기
Today's Mission
: "나만의 꽃구경 장소" 포스팅하기 [400 BUGS] [ 마감 3월 28일 12:00]
HOME Today's Mission
오늘의 밋션 가장 좋아 하는 꽃라일락

오늘의 밋션 제목을보니,

꽃들은 다 이쁘니 고르기가 힘이 드는데

딱 떠 오르는 꽃 바로 라일락입니다.

수수 하면서도 아련한 그러고도 향기도 평화로운

화려하지 않은 향기 

평화롭다고 하는 것은 라일락 근방에 있음

마음이 평화로워지기 때문 입니다.

 

골목길에 피어 있는 라일락

더군다나 요즘이 라일락이 한창 피어 있더라고요

 

 

우리 빌라 단지에도 라일락나무가 꽤나 많은데요

볼때마다 행복해 집니다 물론 이 시국에 꽃이야기가  안 어울리지만,

이쁜건 사실이니까요..

라일락은 꽃 송이가 자잘 한것이 모여 있어 더 단아해 보여요

신비한 보랏빛이  오묘 하지요

 

나중에 오두막나무집에 시냇물 흐르고 라일락 나무 심어야지..

그런결 심을 해봅니다 . 라일락은  이름도 멋지네요~

 

 

 

한주포토VIPVIP
#편하고 아름 답고 부드러운 꽃
4
0
I love this posting (Send donation)
로그인

한주포토의 다른 포스트 보기
Comments 6개, 60자 이상 댓글에는 토큰 50개 (BUGS)를 드립니다.
50 tokens (BUGS) will be given to comments longer than 60 characters.
Show all comments
0/300
  • 하리보(Haribo)VIP 2020-04-14 20:36:10 112.144.***.***

    색 중에도 보라색 제일 좋아하는데 사진 속 라일락이 너무 예뻐요 :)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 다이슨(wiranda)VIP 2020-04-14 19:53:33 115.22.***.***

      라일락 꽃이군요. 라일락 꽃향기 처럼~~ 가사가 나오는 노래가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꽃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볼수 있게 되기를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20-04-14 15:16:23 58.184.***.***

        라일락 꽃 향기는 어느 꽃에 비해도 진한 향이라 할 수 있지요.
        라일락 꽃길이 있어 걸었는데 너무 좋았답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1
        추천 (good) 1 반대 (bad) 0
          0/300
        • changwon1207(changwon1207) 2020-04-14 11:51:43 125.61.***.***

          꽃이 너무 예쁘네요~~ 라일락 향기 좋아하는 향중에 하나인데요~~ 꽃향기는 언제 맡아봐도 좋은것 같아요~~~~~~   삭제

          답글 (Re-comment) 1
          추천 (good) 1 반대 (bad) 0
            0/300
          • Tanker(icarusme)VIPVIP 2020-04-13 14:47:35 119.65.***.***

            고개를 숙이고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그런지 그 많던 라일락 꽃을 본 기억도
            꽤 오래됐네요. 봄하면 척 떠오르는 꽃중의 하나죠.   삭제

            답글 (Re-comment) 1
            추천 (good) 1 반대 (bad) 0
              0/300
            • sdjohn(sdjohn)VIPVIP 2020-04-13 11:37:17 121.181.***.***

              저희 집사람이 젤 좋아하는 꽃입니다. 집사람의 친정에는 라일락이 아주 크게 버티고 있습니다. 지난번 장모님 뵈러 갔다오면서 라이락 한 송이를 끊어다가 화병에 담았는데, 그 향기가 너무 진해서 머리가 아프더군요. 그래서 첫날은 문밖에 내다 놓았었더랬습니다. 추천과 후원을 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   삭제

              답글 (Re-comment) 2
              추천 (good) 1 반대 (bad) 0
                0/300
              icon인기 포스트
            • 엑스피펜(XPPen), 5월 ‘가정의 달’ 특가 세일·후기 이벤트 진행
            • 이더리움 개발사 컨센시스의 SEC 고소, 업계의 반격 시작되나?
            • 테무 temu 크레딧 받기!!
            • ∝검증사이트 ∝메이저검증업체 ∝바니토토 ∝텔totobani ∝바니툰 ∝vip티비 ∝삼성직원5명재판
            • 불지르는 방화범
              •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