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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작은 꽃(칼랑코에.칼란디바)
포토슬라이드 : 초
2020년 05월 10일 (일) | 바라보기

 

 

아, 이 작은 꽃!

처가 베란다에 핀 이꽃은

장모님의 정성이 피워낸 꽃이랍니다.

칼랑코에.칼란디바라는 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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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아딥(MuadKhan)VIP 2020-05-11 21:44:58 211.227.***.***

    마침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꽃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시기이죠. 동물이나 식물이나 정성을 들이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데 야생에서 잘 자라는 꽃이라 해도 사람의 손을 타는 모양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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