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폭행 가해자로 지목이 된 사람과 함께 일한 적이 있는 가수가 등장했다.

(그 가수 이름이 동명이인이 많아서... 누리꾼들이 헷갈려했다고 한다.

이름을 보고는 여자가수인 줄 알았는데... 여자가 아니라 남자인걸로 밝혀졌다.)

그 가수는 가해자라는 사람하고 함께 일한 적이 있었는데...

가해자라는 사람은 그 가수의 매니저로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가해자라는 사람이 그 가수에게 입으로 말하기 힘든 욕을 많이 했고...

월급도 제 때 주지 않았다고 하고...

온갖 협박과 폭언을 일삼으면서 사정없이 괴롭혔다도 언급했다.

그 가수는 가해자라는 사람에게 온갖 욕을 먹으면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그 가수는 가해자라는 사람 때문에 말하지 못할 상처을 받으면서 지내다가...

이번에 경비원 폭행 사건이 터지니까... 그 가해자의 행각에 대해 다 밝혀버렸다.

그 가해자의 행각이 알려지니까... 누리꾼들이 아주 분통을 터트렸다.

자기가 지위가 높으니까... 아주 사람을 깔보는 것이었다.

진짜 충격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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