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걸 먹고 사진찍고 기록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사진첩 정리하는데,,,
작년 여름에 좋아하는 맥주집에서
시원한 맥주와 치킨으로 치맥한 사진을
발견했어요 ㅎㅎ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여기를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여름을 즐길 수 있을까요? ㅠㅠ
아무래도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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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아무래도 아직까진 조심 조심하자 그런 분위기가 아닐까?? 작년처럼 여름을 즐기기엔 아직은 위험하지 않을까 싶네요 삭제
벌써 1년이 지났어요. 세월은 흘러가려고 있는 것. 같은 생각으로 기다려 지네요. 코라나19의 종식을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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