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이나 김치로 해 먹는 고들빼기 입니다.
사무실 앞 화단에 저 홀로 잘 자라고 있는데
맑은 날 활짝 웃고 있던 모습이 귀여워서 한장 찍었는데
오늘 비가 와서 가보니
비에 젖어서 고들빼기 꽃도 풀이 죽었나 봅니다.
이렇게나 활짝 웃던 모습이었는데....
처음에는 폰으로 이 사진을 봐서 그런지.. 여기에 고들빼기가 어디있지 했습니다. PC로 보니 분명하네요.. 저도 사진 몇 장 찍었는데.. 아.. 고들빼기 먹고 잡다요. 삭제
고들빼기 노란꽃을 저도 사무실 옆 놀이터이 많아 자라서 보았습니다. 지금이 한창이지요. 처음에 이게 무슨 꽃일까 하고 보았는데 잎을 보니 알겠더라구요. ㅎ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