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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친구찾기

 

오늘은 내가 메이벅스를 찾으면서 팔로우 했던

메이벅스 친구들을 찾아보았습니다.

한분 한분 꾹눌러 불러보면 어느분은 참 오랜만이라고 하고

또 어느분은 오늘도 안녕하시단다.

두어해가 벌써 지나가고 있는 메이벅스에서의 시간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냈지 않았던가?

처음부터 나는 댓글을 달면서 시작한 터이고

후에는 포스팅을 해가면서 댓글을 써왔다. 

댓글이라는 것이 말대꾸 하는 것으로 느껴져

토를 단다는 기분이 들었던 처음의 댓글이 생각나고,

내 포스팅을 대하는 어느분의 광기어린 핀잔이 생각나기도 한다 

 이렇듯 댓글과 포스팅 하나하나가 여러의미로 돌아오곤 했다.

사실 메이벅스를 보는 지금의 내마음은 이렇다.

내가 하고자 했던 글쓰기가 아직은 미완성이고

댓글을 달자고 하여도 점점 줄어드는 포스팅에

읽을 거리를 찾지 못하는 시점이다. 

오늘의 친구찾기는 바로 이런 이유에서였다. 

오지 않는 친구를 보러 간것이다. 

그러나 왠걸 찾아가도 없는 사람이 아니던가? 

오프라인이라면 옆집에라도 들어 물 한 바가지 얻어 마시며

목이라도 축일것이나 불행하게도 이곳은 온라인상이라

반갑다는 인사도 서운하다는 인사도 나홀로가 아니더냐!

오늘까지 만이다. 내가 찾아가는 일은 ....

반가운 인사가 그리워지는 오늘이다. 

봄비가, 봄비가 내린다 지금!! 

 

 

 

#메이벅스#친구#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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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john(sdjohn)VIPVIP 2020-05-20 14:19:49 121.181.***.***

    온라인의 친구의 한계도 있지만, 장점도 있지 않을까요? 오프라인의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 눈앞에 있지 않으면 그 많았던 친구관계 역시 소원해지기는 마찬가지이니까요. 저는 바라보기님과 메이벅스 친구라서 참 좋은데요^^   삭제

    • 무아딥(MuadKhan)VIP 2020-05-16 17:28:06 211.227.***.***

      저도 최근에 친구 목록을 다시 확인하던 중에 일부 회원들은 이미 탈퇴한 걸 뒤늦게 알아챘습니다. 메이벅스가 출범 2년차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바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럴 겁니다.
      그나마 이번에 메이벅스가 루니버스(업비트 계열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정식 파트너로 등록되었다는 점에 기대를 걸 뿐이죠.   삭제

      • 하리보(Haribo)VIP 2020-05-16 16:36:34 112.144.***.***

        좋은 말씀이예요 바라보기님 채널에 댓글을 몇번 달아 닉네임을 기억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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