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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에서....

 

 

 

수성못에서

 

두어 달 정도의 공백 기간 뒤에 어느 정도 사무실에 적응을 하고 보니

주변 상황이 궁금하기도 하고 일도 볼 겸 겸사겸사해서 사무실 근처에 있는

수성못에를 잠깐 다녀왔습니다.

평일인데도 수성못 근처의 카페에는 손님들이 많이 있고

산책 겸 운동을 나온 시민들도 많이 있습니다.

모두들 마스크를 다 착용하고 있네요.

며칠 전에 비가 온 덕분인지 하늘도 산도 깨끗해 보여서

휴대본의 사진기를 들이대 봤습니다.

이제는 봄이라기보다는 여름이 한 층 더 가까워 진 것 같습니다.

3월과 4월의 봄은 이미 과거가 되었네요.

여름을 준비해야 되려나 봅니다.

매화꽃이 필 때쯤 시작된 바이러스는 버찌와 매실이 영글어 갈 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되는가 싶더니 최근 이태원에서 시작된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 보니 걱정이 되기도 하고

뉴스에서 접하게 되는 전파력과 그 속도에 다시 한 번

바이러스의 무서움을 실감하게 됩니다.

바이러스의 재 확산 소식에 우울해 지지만

이 사진들이 잠깐의 쉼표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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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john(sdjohn)VIPVIP 2020-05-22 12:44:04 121.181.***.***

    저는 달성군에 살고 있어서 수성못이 멀리 느껴지지만, 수성못에 놀이기구들이 돌아가던 때에 마냥 돌아다니던 때만 추억하고 있네요   삭제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20-05-21 21:15:25 58.184.***.***

      참 대단히 오랜만에 보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하늘을 보는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에나 보았던 하늘빛입니다. 이고운 하늘을 공유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삭제

      • 투럽맘(twolovemom)VIP 2020-05-21 15:23:27 121.171.***.***

        거북이님 사진을 보니 그나마 집에서 힐링이 좀 되는 느낌이 들어요..
        수성못 자주 갔었는데..
        이젠 인천과 거리가 멀어 더 아쉬운 장소네요..   삭제

        • 알짬e(alzzame)VIP 2020-05-20 20:55:11 122.37.***.***

          요즘 허늘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언제 대구 하늘이 아랬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수성못 주번이 수변도시처럼 보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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