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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30년 이상 이어진 버스노선체계 개편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 본격화

 

지난 22일 소회의실에서 대중교통정첵위원회 및 대중교통노선개편 용역보고회를 하고있다.
지난 22일 소회의실에서 대중교통정첵위원회 및 대중교통노선개편 용역보고회를 하고있다.

인제군이 30년 이상 이어온 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상기 인제군수, 김광철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인제군 대중교통 노선개편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보고회는 민선7기 들어 처음으로‘이용자 중심의 공공 교통서비스’제공을 위해 지난해 6월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하였으며, 오랜 기간 이어온 노선체계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비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앞서 군은 지난해‘인제군 대중교통정책위원회설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처음으로 교통정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대중교통정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광철 인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고 교통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총14명의 위원들을 위촉하고, 제1차‘인제군 대중교통정책위원회’개최를 통해 이번 용역보고에 따른 인제군 농어촌버스 노선개편(안) 심의를 진행했다.

군은 이번 용역보고 및 위원회 심의에 따라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농어촌버스 미운행 등 교통취약지역에 농촌형교통모델‘하늘내린버스’와 희망택시를 대체노선으로 확대해, 부르면 달려가는‘수요 응답형 교통수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대중교통 노선체계를 간선과 지선 형태로 개편해 이용객의 편의를 확대하고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중교통개편 용역보고회 연구결과와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쳐 새로운 교통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효율적인 버스 노선개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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