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가 존재하게 된 것은 미국의 지원금때문이라고 하죠.

중국이냐? 미국이냐? 프랑스냐?

어디에서 바이러스가 시작되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도 국내의 미군기지에서 연구하던 탄저병균이 유출된 적이 있었죠.

바이러스유출은 2차대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할 것 같네요.

2차대전 중 일본의 731부대 연구자료를 누가 챙겼을까요?

그리고 일본으로부터 세균전자료를 넘겨받는 조건으로 한반도를 패전국으로 만들었던 나라가 어디일까요?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던 전쟁의 원인은 어느 나라가 제공했을까요?

그리고 이제 그 온갖 전쟁을 세계경찰이나 평화유지군, 유엔군으로 포장했다가,

밀려나고 있는 나라가 어디일까요?

미국과 중국은 채권 전쟁중입니다.

중국이 미국 국채를 절반 이상을 사들였죠.

미국의 채권만 중국 손에 넘어간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서의 영향력도 중국으로 넘어갔습니다.

세계평화유지군은 사라지고 중국자금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유럽의 아프리카 식민지배는 21세기까지 맹위를 떨쳤죠.

희토류를 비롯한 광물과 석유까지 헐값에 빼앗기위해 끝도 없는 정부군과 반군의 전쟁을 지원해왔습니다.

시리아정부를 전복시키려고 ISIS를 지원한 미국은 러시아의 개입에 발을 빼고 말았죠.

세계 여러나라들이 미국이나 유럽국가들의 경제식민지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쿠바는 물론이고 남아메리카도 미국의 경제식민지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빛을 보기 시작했죠.

미국정부는 비트코인도 만들었을 것이라고 예상해 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미국의 멸종을 부추기는 상황으로 급변한 것 같습니다.

중국은 암호화화폐를 받아들이고 유통시키는 데에도 미국을 능가하고 있는 것 같네요.

베네수엘라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가능하겠지만, 

미국의 경제보복을 극복하는 데, 암호화화폐가 사용되었습니다.

중동지역에서도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블랙코인을 유통시키고 있죠.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가 암호화화폐에 익명성을 제거하겠다고 나선 것은 미국이 암호화화폐때문에 심각한 오류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은 리브라나 달러를 대체할 암호화화폐를 유통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달러를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버린다면, 중국이 보유한 미국국채를 갚을 필요가 없어지겠죠.

그러나 지금 미국의 전략이 성공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과연 전세계는 미국이 생각하는 대로 순순히 따라갈까요?

미국이 벼랑끝 전략으로 벌이고 있는 모든 전략들이 너무나 구식이어서, 오히려 미국을 고립시키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 한 단면이, 세계 경제의 중심인 뉴욕에서 하트섬에 구덩이를 파고 코로나19바이러스로 사망한 미국시민의 시신을 묻어버리는 장면이 아닐까요?

과거 역사를 되짚어본다면, 

코로나19바이러스도 미국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 결과는 오히려 미국의 민낯을 드러내게 되었네요.

국제적으로 미국은 계속해서 궁지로 몰리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되면, 또 다른 돌파구를 찾으려 할 텐데......

그 다음 전략은 무엇이 될까요?

그리고 미국이란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sdjo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