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렌드씨엘(대표이사 이강엽)은 ‘식약청 위생등급 매우 우수’를 획득한 이벤트 뷔페 레스토랑으로 음식 하나하나가 신선하고 퀄리티 높은 것으로 고객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그동안 라렌드씨엘의 온라인 티켓 판매를 기다리던 고객들에게 반가운 희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일 위메프에서 사전판매가 시작됐으며 사용은 오는 6월 11일부터 가능하다. 가격은 평일 런치 31,900원에서 20% 할인 된 25,5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은 41,900원에서 17% 할인된 34,700원에 판매한다.

티몬은 오는 6월 4일에 오픈될 예정으로 ‘1212타임 특가딜’에서 24시간 단 하루만 판매할 예정이다. 티몬에서는 랜덤 룰렛을 통해 쿠폰도 증정되며 추가 할인이 가능해 진다. 티켓 사용은 오는 6월 11일부터 가능하며 6월 5일~7일까지 3일간은 ‘고객 성원 감사 3일 연장판매’에 들어간다. 가격은 평일 런치 31,900원에서 할인된 25,500원에 디너 및 주말은 41,900원에서 할인된 34,9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강엽 대표는 “전체적으로 메뉴가 개편됐으며 가짓수도 기존에서 30% 추가했고 3,900원으로 가성비 최고의 알라카트(단품메뉴) 계절메뉴 판매도 시작합니다. 뿐만 아니라 DIY존을 신설해 부모들과 아이들이 같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재미를 주는 곳도 마련했습니다”라며 이번 리뉴얼 오픈을 소개했다.

전문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육즙 가득한 부채살 스테이크, 바비큐, LA갈비 등 다양한 그릴 메뉴가 즉석에서 조리된다. 일식은 당일 수급되는 신선한 해산물로 전문 일식집의 수준 높은 초밥과 활어회가 준비된다.

한식은 건강한 재료로 메뉴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 깃들어 있으며 요즘처럼 건강이 중요한 시기에 건강까지 고려한 소울 푸드로 구성했다. 또한 뷔페에서 빠질 수 없는 중식과 양식은 전문 쉐프들의 솜씨로 인기 메뉴들로만 선별돼 고객들의 손길이 분주한 만큼 인기를 끌기에 충분하다.

에피타이저와 디저트 그리고 후르츠 및 후식코너는 라렌트씨엘 만의 특별함이며 자랑이다. 천국의 여왕의 처음과 마무리를 위한 화려한 코너로 가짓수에 연연하지 않고 메뉴 하나하나에 퀄리티 높은 라렌드씨엘 만의 특별함으로 구성된 인기코너이다.

지난해 11월 1일 오픈한 라렌드씨엘은 오픈한 지 5개 만에 네이버에서 1,000개 가까운 리뷰를 받을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인 송파 맛집으로 이번 메뉴 리뉴얼로 가격은 낮추고 고객들의 만족도는 높이며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에 도전을 하고자 한다.

장지역에서 도보로 5분, 문정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라렌드씨엘은 교통도 편리하며 요즘같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가족들과 혹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건강한 한 끼 식사를 나누기에 특별한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