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더워지는 것을 느끼면서, 동반자들과 거창에 있는 에콜라인cc에서 즐겁게 골프를 했습니다.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도 우드샷에 실수가 많았지만, 조금 더 열심히 연습을 하라는 조언이라고 생각하면서 우드샷에 어떤 문제가 있는가를 되돌아 보기도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직은 외출에 제한이 있지만, 골프장에만 오면 그저 마냥 즐겁기만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마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이쁜 꽃들이 주는 즐거움이라고 됩니다.

김영문_sBizmid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