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포스팅은 "무상증자"파멥신입니다.
다음주에 K바이오의 대장격인 SK바이오팜이 상장을 합니다.
이와 더불어서 K바이오에 많은 시선이 들어오실텐데요. 그중에 투자세력이 꼬일만한 종목을
소개드리고자합니다. 그건 바로 파멥신입니다. 무상증자를 할 경우 유동성을 활발하게한느
장점이있는데요. 여기서 포인트는 활발하게 해서 어떻게할 것인가? 입니다.
파멥신은 과거 기술특례로 상장을 해서 떡상 후 떡락중입니다.
아주 많이 내려와서 지금은 과거 대비 1/2 수준인 5만원입니다.
여기서 더 반토막내서 2.5만수준에 수량을 늘려서 유동성을 더(?)
올린다면 어떻게 하자는건가요??
가장 쉽게접근하는 방법은 주주들의 투자자금회수에 적절한 방법입니다.
주주요로는 경영진과 투자회사(외국계) 그리고 기타 한국의 잔잔한 투자회사들이입니다.
사진에 보는것처럼 네오플럭스는 8만원에 1/2 투자금 회수를 한느낌이고요.
(이제 버려두었다가 떡상하면 뺴겟죠?)
아래 KB증권은 채권을 주식화해서 6퍼나 가졌습니다.
무상증자로 투자금 회수&현금화하기에 아주좋은 방법인듯합니다.
(물론 이또한 가정입니다.)
위의 사진은 파멥신과 비보존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위내용을 통해서 심플하게 알 수있습니다.
제약의 실력은 파멥신이 더높고 비보존은 상장의 의지 손익을 따져서 아직안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로인해서 투자세력은 파멥신에 더 많이 꼬여있는 것을 추측할 수 있는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글로벌K스타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 발대식 및 임원위촉식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