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브라운과 샐리가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PRO로 재탄생했다. 

피규어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디자인에 가성비까지 갖춘 KH바텍의 브라운앤프렌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사양을 업그레이드해 브라운앤프렌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PRO로 출시된 것.

브라운과 샐리로 디자인한 케이스는 기존과 비슷한듯하지만 성능은 완전히 달라졌는데, 배터리 용량이 커져 연속 재생시간 24시간을 자랑하며, 무선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운드 퀄리티 또한 더욱 좋아졌으며 터치로 통화, 음악 재생 등 다양한 기능까지 갖췄다. 

KH바텍 관계자는 "브라운앤프렌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Pro는 키링을 달 수 있도록 작은 홈이 달려있어 다양한 키링으로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사용자 편의성에 맞추기 위해 기존 싱글 페어링에서 듀얼 페어링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누구나 쉽게 페어링이 가능한 제품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