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서울에서 영종도를 갔었습니다~

영종도를 가려면 다리를 지나야하구요~

영종도에서도 몇십km 가면 마시안해변이 나옵니다~

그곳에 있는 조개구이집을 가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해안가 근처에서 조개구이집이라서 더 맛이 있었습니다~

가격이 높았지만요~ 

그래도 여행으로 온 생각으로 먹다보니~~

나름 쉬면서 갖가지 조개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트메뉴에 해산물 칼국수를 큰 그릇으로 주었는데요~

이 칼국수 국물도 끝내줍니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를 보기에 좋은 거리에 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나름 맛있는것도 먹고요~ 힐링을 하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