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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조건 없는 양심에서 비롯된 당당함

[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베토벤의 당당함은 나에게 인생의 방향을 가리켜주는 나침반이 되었다.

내가 베토벤을 존경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의 '조건 없는 양심'덕분이다.

누구에게 칭찬받거나 구원받아 천국에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양심에서 비롯되어 그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당연함'이 그가 지닌 자신감의 원천이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베토벤을 선물합니다, 임현정 지음, ©페이스메이커>

 


당신 자신감의 원천은 무엇입니까? 대개 자신감은 '준비된 힘'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준비란 내가 종사하고 있는 분야에서 남다른 실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남다른 실력을 갖추어 준비된 힘을 보유한 데다가 조건 없는 양심까지 곁들인 베토벤의 당당함이 어떠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한 점 없는 양심을 추구했던 윤동주시인 당당함 또한 조건 없는 양심에서 비롯되었을 것입니다.

준비가 자신감의 줄기라면, 양심은 자신감의 뿌리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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