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무더워지니 냉면이 땡기는 계절이네요.
저는 냉면보다는 막국수를 좋아합니다만 제 아내는 다르지요.
냉면을 참 좋아합니다.
 |
덕분에 막국수 보다는 냉면을 더 먹게됩니다.
생각나는데 맛 있게 먹었던 냉면이 있습니다.
서울 노원역 근처 상가에 있는 "이오냉면"집에서 먹었던 덜매운 비빔냉면이 생각나네요.
 |
가격은 4500원이구요 양도 많아서 찾아오는분들이 많아요.
저야 아내 뒤만 쫒아가서 먹었기 때문에
그곳을 찾는데는 어떤 역할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많이 잘 먹었다는 것이죠.
참고로 물냉과 비냉이 있는데 매운냉면은 메니아들의 기호품이기도합니다.
주먹밥도 괜찮았어요.
이사를 해서 이젠 너무 먼곳에 있네요.
 |
#이오냉면#바라보기#물냉#비빔냉면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