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분쟁이 점입가경입니다.

중국이 너무 빨리 미국에 힘자랑을 했다고 보는데요 

엄청난 발전을 보이고 있고 잠재력은 더 커보이는 중국이지만 

미국에 견줄바는 못된다고 봄니다.

군사력 또한 마찬가지 일겁니다.

미국으로서는 발톱을 드러내는 중국을 보고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샴패인을 너무 빨리 터트린 중국인 것이죠.

미국이 이기는 싸움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절대적으로 이기는 편에 있어야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중국 시장을 버려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요.

대북 관계에 대한 우리의 입장도 있겠거니와

중국 공산당에 대한 본질적인 접근 방식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것이지요.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공화국입니다.

바라보기(qkfkqh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