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넷이 온다 | Conflux 메인 넷 출을 출시한Conflux이밴트에 초대합니다 

Conflux는 개인 투자를 받지 않기 때문에 바운티 참여만이 토큰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인 것은 모두 아시죠?^^ 

Conflux 홍보를 하시면, FC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초대채굴

Conflux 커뮤니티 내 초대 채굴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YPhXNepuWfUGBD4_M7LNjYp5u_Y5y_Ooz4RCwtT1lKI

추천인: 대박이당

친구를 커뮤니티 내에 초대하고, 초대 한 친구 수에 따라 FC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 2020.07.10 - 2020.07.31

1. 친구 초대 1명 당 : 5FC

 ex) 100 명 초대 시 : 5 x 100 = 500 FC

* 추가 보너스

1등 : 200 FC - 1명

2등 : 100 FC - 2명

3등 : 50 FC - 3명

2. 초대 받은 친구 :

- 카카오톡 커뮤니티 입장시 : 5 FC

- 텔레그램 커뮤니티 입장시 : 5 FC

* 카카오톡 커뮤니티 : https://open.kakao.com/o/gmyEjl2b

* 텔레그램 커뮤니티 : https://t.me/ConfluxKorea

3. Conflux 바운티 프로그램 가입

- 주소 : https://bounty.conflux-chain.org/

- 재단 코드 : rYNhht0Y_S

   가입시 5FC지급

가이할때초대코드는 위 재단코드입력해주새요

4. 문항 중 응원의 한마디 우수상 수상

1등 : 100 FC - 1명

2등 : 50 FC - 2명

3등 : 10 FC - 3 명

4등 : 5 FC - 10명

콘플럭스 16주차 홍보 이벤트

콘플럭스 바운티 프로그램에 가입합니다.

https://bounty.conflux-chain.org/

재단 코드 : rYNhht0Y_S

* 홍보 가능한 곳 : 블록체인 / 암호화폐 관련 커뮤니티

17회차홍보링크제출폼 : https://docs.google.com/forms/d/1NogUmy_s6dzJ9zNh-XeGxo9qWQPzZDYt9NW9ejNHa8g

 * 콘플럭스 카카오 오픈 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myEjl2b

* 콘플럭스 텔레그램 그룹 : https://t.me/ConfluxKorea 

콘플럭스의 특징은

1. 아시아의 유일한 튜링상 수상자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로서, 칭화대, 월가 출신 등의 다양한 고급 배경을 가진 코어 맴버를 지니고 있음.

2. 상해 정부와 함께 블록체인 연구소 및 인큐베이팅 센터 런칭함.

3. 자체 DEX 에코시스템을 구축함.

4. 효율적인 합의로서, 발생한 모든 블록들을  에폭들(구간)로 나눈 후 각 피벗체인들이 각각의 에폭을 담당하게 한다. 이때 위상 정렬을 통해 블록 순서를 정하도록 하고, 각 블록들이 담고 있는 거래 내역들에서 중복으로 발생한 거래 내역들에 중복 제거를 시행하여 기존의 블록체인과 달리 고아체인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컴퓨팅 파워의 낭비를 최소화한다.

메인 넷이 온다 | Conflux 메인 넷 출시 계획

메인넷3단계 자세히보기 https://medium.com/conflux-network/mainnet-is-coming-conflux-mainnet-launch-plan-a455f05cadd1

2 년간의 노력 끝에 Conflux Network가 공식적으로 시작됩니다. 여기에서는 메인 넷으로가는 경로에 대한 자세한 개요를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동료와 달리 Conflux는 기능과 기능을 단계별로 출시하기 위해 3 단계 출시 계획을 설계했습니다. 이러한 설계의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초기 단계에서 네트워크 안정성을 보장하고 주요 기능 (예 : Conflux 교차 체인 프로토콜)의 모든 버그를 해결합니다. 둘째, Conflux는 3 단계 각각과 함께 응용 프로그램과 의미있는 트랜잭션을 네트워크로 가져 와서 III 단계에서 빈 네트워크 대신 확립 된 Conflux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Conflux는 이러한 3 상 설계가 장기적으로 전체 산업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에도 더 건강한 접근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