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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탁 (혼자 탁구 하기)

 

코로나 18가 이렇게 오래가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모든 것이 막혀버렸다.

주위에 있는 체육시설도 모두 문을 닫았다.

확찐자(확 체중에 5kg 이상 불었다)가 되었다.

농촌에서 운동복을 입고 걷기 운동을 하는 것도 눈치가 보인다.

여름 새벽 시간과 저녁 시간 걸어야 하는데 부담스럽다.

그 시간 들녘에는 농사짓는 사람들의 가꿈과 돌보는 일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산에 가는 것도 사람을 만나 운동을 하기도 참 어렵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혼탁이다. 나의 시간에 다른 사람이 맞출 수 없고 다른 사람의 시간에 내가 맞출 수 없기에 운동은 해야 하겠고 생각해 낸 것이 혼탁이다. 혼자 어떻게 탁구를 할 수 있다. 탁구대를 세워놓고 연습하는 것이다.

혼자 탁구가 가능할까?

다행히 혼자 탁구대 앞에 서는 것은 가능하다.

시중에서 파는 탁구 서브머신을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탁구대 반쪽을 세워놓고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운동량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굳어진 몸도 확불어난 체중도 원상으로 회복될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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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져나이트(gaoblade)VIP 2020-07-26 23:14:39 58.122.***.***

    혼자서 탁구를 하는건 정말 심심할텐데...
    코로나19로 인하여... 체육관 문이 닫힌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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