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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명소 부채길입니다.
정동진 썬크르즈 주차장에서 심곡항간 2.9km구간의 해변길을 걷다보면
동해의 푸른바다와 깎이지른 절벽의 조화로 경이로움을 느끼게된다.
오르막의 계단길은 충분히 등반의 맛을느끼게 되어 등에 땀이 젖는데도
피곤함을 느낄세없이 다른 뷰를 쫒기에 바쁘다.
보는곳이 바로 포토죤이라 2.9km의 길이 멀고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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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항 매표소와 정동진매표소에서 09시30 - 17시30분까지
어른 3.000원에 입장된다.
마지막 입장자가를 끝으로 그곳은 다시 국인들에게 인계되어
경계초소를 연결하는 경계로가 된다.
남북의 대치상황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
섬진백의 군락지라는 것도 알게된
동해의 알짜배기 명소로 손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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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길
계명대 파스타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