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새를 보면서 휴대폰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새도 이렇게 질서를 잘 지키는데, 왜 한국의 사람들은 이런 저런 질서들을 잘 지키니 않는지를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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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거침없이 걸어가는 비둘기네요. 기가막힌 장면을 촬영하신 것이 대단하구요. 질서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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