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라구요.

있습니다. 저도 게임을 하긴 했습니다.

이제는 고전 게임이된 겔러그!

그리고도 벽돌깨기도 했지요.

사람이 참 그래요.

게임을 좋아할 초등 중등 그리고

요즘보면 남녀노소 다들 즐기는 게임인데 

저는 그렇지가 않아요.

달라도 너무 다르단 말입니다.

저희집 다큰 자식들이 이방저방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고 

아내도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듯 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님니다.

게임은 바로 싫증이나서 오래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겨우 겔러그밖에 모르죠.

우리나라 게임산업이 세계최고 수준인데 

저의 기여도가 없었으니 송구하군요.

추억의 고전게임 겔러그라도 가끔은 해 왔다는 것!

관계자 분께서는 혜량하여 주시길. . .

바라보기(qkfkqh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