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즐겨 먹게 된 것이 언제였고

왜 좋아 하게 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어쩌다 한 잔씩 하던것이 물처럼 엷게 타 마시게 되었고

이후 점점 진한 커피를 마시게 되었지요.

아, 저는 아메리카노 따뜻한 커피만을 고집합니다.

계절 상관없이 마시죠.

사무실에서는 하루 큰잔으로 두잔정도 마시게되고 

일을 하지않는 날은 한잔을 마시는데 

주로 MEGA에 가서 마시게 됩니다.

운동을 다니는데 그곳 근처에 있거든요.

혼자 하는 운동이라 동행이 없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이죠.

운동전후가 커피타임이며 장고의 시간이 됩니다.

그곳에서 나의 계획과 실천등 

생활 전반의 것들이 이루어지고 반추 됩니다.

이런 나만의 시간이 주어지는 곳이 

나만의 커피숍  MEGA입니다.

사진은 네이버에서. . .

바라보기(qkfkqh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