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버즈의 "어쩌면"입니다..
노래방 애창곡은 아니고, 추억이 많은 노래에요..
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이 생각나고, 다시금 설레게 되고... 그런 노래입니다..^^
노래 가삿말은 슬픈데.. 저는 그 노래를 들으면 행복해지고 설레게 된답니다..^^
왜냐하면.. 그때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거든요..
보기만 해도 좋고, 웃음이 나고, 가슴뛰게 만들어줬던 사람이...
우연히도 버즈가 그때 데뷔를 했고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그래서 자연히 그 노래를 많이 듣게 되었죠.. 저도 그 사람도.. (같은 공간에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노래만 들으면, 버즈 노래를 들으면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그래서 저의 최애곡은 버즈 노래랍니다^^
(왠지 오래전에도 이런 비슷한 글을 썻던것 같은...)
#오늘의 미션
글로벌K스타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 발대식 및 임원위촉식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