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는 Decentralized Finance의 약자라고 하는데요

암호화폐를 예치하여 이자수익을 내거나 암호화폐를

담보로 스테이블 코인이나 다른 암호화폐를 빌려서

레버리지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등의 암호화폐 금융

이라고 합니다

음...

굉장히 다양한 금융 서비스가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금융 투자에서 실행되는 서비스들을 암호화폐

에서 구현한것들이라서 동일하게....

금융 지식이 많다면 유리하고 돈도 벌수 있겠지만...

금융 지식이 없다면... 털릴수도 있는 그런 시장이라고

보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이자 받기 방식은....

현실의 P2P금융처럼 개인과 개인을 직접 이어주는

방식은 아니라고 하구요

예치풀에 넣으면 그걸 다른 사람들에게 대출하면서

이자수익을 발생시킨다고 하는데요

staking DeFi는 PoS를 지원하는 블록체인에서

채굴을 지원해주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스왑을 지원하는 방식의 경우도 ....

스왑을 위해서 입금을 했으때 거래쌍 양쪽에서 모두

가격이 변화되는 것에 따라...

손해를 볼 가능성이 있어서 변화가 큰 암호화폐라면...

위험도가 더 커질수도 있다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검색하다보니....

예전 기사에서 "암호화폐 담보대출 시장 현황 총정리"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64228

라는 기사도 있었는데요

DeFi와 CeFi에 대해 비교를 하기도 했더라구요

http://www.bilibit.io/deposit-screen

기사에서 나오는 곳중 하나인 빌리빗도 여러가지 상품을

내놓고 있는데...

모양을 보면....

전에 봤던 바이낸스 랜딩과 비슷해 보이더라구요

음....

바이낸스에서도 비슷한걸 제공하고 있군요

뭐... 바이낸스에서는 워낙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서

모르는것도 많지만....

USDT 60%의 이자율이라면....(지금은 마감인거 같지만...)

바이낸스라면 먹튀도 안할테고...

거래소의 서비스도 ... 관심이 가기는 하네요

규니베타(ai1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