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혼식장엘 다녀 왔습니다.

코로나19식 결혼식 풍경이 그대로 펼쳐 졌습니다.

양측 각25명 좌석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서 놓였습니다.

다음은 식사 풍경입니다.

앞만 보도록한 좌석 배치가 눈에 띄고 

다음은 도시락으로 식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식사를 대신하여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었구요.

하객들이야 그 도시락 먹지 않아도 될 일이지만 

식사를 해야 할 분들이 있을 수 밖에 없고 

 뷔폐를 같이 운영하는 사업장 입장에서 

최소화한 식사 제공 방편일 것입니다.

예식장에서 예식홀을 찾지 못할 정도의 한산한 결혼식

코로나19 결혼식 풍경입니다.

사진은 네이버에서...

바라보기(qkfkqh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