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실행력, 실천을 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계획을 세운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성공하는 회사 계속 성공만 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코닥이라는 회사는 필름 카메라로는 거의 독보적이었지만

디지털 카메라로 경쟁자들이 가고 있을때

그것을 관찰하고 필름 분야를 줄이고 디지털로 가야하는 결단력에서

주저하고 계속 필름으로만 고집하며 사업을 유지했습니다.

그시대 그앞에 보이는 이익때문에 미래에 방향을 읽지를 못했습니다.

저 또한 지금 과거의 이야기를 되돌아보면 그게 어떻게 갈지를 알기 때문에

이렇게 판단할수 있지만요

그시대에서 제가 그회사를 다녔을때 과연 필름을 놓고 디지털 갈 수 있는 

판단력과 시야가 나한테 있다고 확신을 할 수는 없습니다.

실무진을 설득하고 본인 밥그릇이 달려있으니 쉽게 자신이 퇴직할때까지는

이사업 나는 하겠다는 보수적인 입장에 사람이 많았을것 같습니다.

책 제목을 보면 파괴적 혁신

파괴, 혁신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보더라도 과감한 실행력과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이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