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워킹맘 이 모 씨는 얼마 전 어린이 화장품 전문 브랜드를 검색하던 중 아토오겔 제품에 대한 성분표시를 믿고 처음으로 ‘바스앤샴푸’를 구매했다. 4세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 입장에서 여린 아기 피부를 케어하고 촉촉한 보습을 선사해 주는 화장품을 찾기 쉽지 않았지만, 후기를 꼼꼼히 확인하고 한 달째 사용 중이다. 

아토오겔은 국내 키즈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인공향료와 인공색소가 배제된 화장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바스앤샴푸를 비롯해 로션, 크림, 손소독제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바스앤샴푸는 샴푸와 샤워가 동시에 가능한 올인원 클렌저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피부 장벽이 약한 어린아이들의 피부에 순한 보습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글리세린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베타글루칸의 성분이 건강한 피부로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때문에 부담 없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다. 어린아이는 물론,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이 함유돼 전 연령층이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고 천연성분을 함유하여 빠른 진정까지 함께 케어할 수 있다. 
또한 펌핑하면 거품이 바로 나오는 포밍 타입이라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아토오겔은 오랜 역사를 지닌 코리아나 화장품에서 수많은 샘플링을 거쳐 약산성 화장품을 제조하고 판매 유통하고 있다. 제품의 전 성분을 확인 후 소비자가 신뢰하고 구매하는 브랜드로 일찌감치 자리매김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아토오겔 브랜드는 아이들 피부에 가장 순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샘플링 아래 제품을 생산한 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다. 전문 배송업체를 통해 엄격한 관리 시스템 아래 출고되고 있어 탄탄한 출고 과정을 거친다. 만약 사용 후 피부 타입과 맞지 않을 시 배송비 포함 30일 이내 100%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제품이 맘 카페나 입소문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아토오겔은 어린아이들의 피부를 더 깊이 연구해 보습, 진정, 쿨링 등의 효과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기획한다. 앞으로 더욱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 키즈 윈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